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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바싹

하루 잡담

by 니즈곰 2006. 8. 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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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타들어간다~
내 마음은 건기. 내 사바나에 비를 내려주세요~~~

성 아직도 완성 못했따~
조급함에 바싹.

스트레스에 바싹.
그러나 속에 비해 점점 둥글해지는 내 몸 보고 한번 더 속 바싹.

핸드폰 이야기도, DDO이야기도, 미라지 미사일 이야기도 모두 담에 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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