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 걸린 글의 내용과 이어집니다아.
개그 해보고 싶었던거야 싶었던거고, 몇신데 사랑이야 사랑이~라고 해도 그 시간에라도 전화 받을 수 있단건 사랑 맞겠죠..(...)
혹한기 훈련주가 다행히도 그다지 춥지 않아서 좀 나았다고 했는데, 그 후에도 정리나 이것저것으로 바쁘대서 전화 안온지가 며칠째.. -_-;
슬슬 본가로 이동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아..
왕따에 귀차니스트인 니즈군이 좋아요오~
요즘 미몹 분위기에 놀라기도 하고요오.
워낙 글 잘쓰시는 분들이 있어 좋은 곳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치열한 곳이기도 한데..
요즘 제가 바빠서 그 많은 글들을 못보고 잘 봤다는 댓글도 못달아 드려서 괜시리 죄송해진달까..
바보가 되는 느낌이랄까.. ㅡ_ㅜ
차라리 미몹엔 눈팅이가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답니다아.
제가 소식이 뜸해도 시간나는대로 인사 드리려고 노력할게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