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정말 벗기만 하면 좋아하는 조카를 보면 당혹스러워요.
요즘은 울때 달래도 울음을 그치지 않으면 바지랑 기저귀를 벗겨놓는 답니다. =ㅁ=
시집도 안 간 처녀가 맨날 애기 고추를 봐야 한다니........( '')
어머님은 신부수업(?) 단단히 한다고 좋아하시지만.. ;ㅁ;
[그림일기]해몽 좀 부탁! (2) | 2007.03.07 |
---|---|
제 2007년 3차 지구정복 회의 (8) | 2007.02.14 |
그림 육아일기-1 (14) | 2007.01.23 |
[그림일기]표지판놀이 (2) | 2006.11.11 |
[그림일기]탄생! 조카~! (14) | 200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