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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의 잡담

하루 잡담

by 니즈곰 2007. 4. 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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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월급을 받았습니다.

엄마랑 어머님께 선물도 드리고, 동생이랑 오빠에게 약간의 용돈도 주고. 이힛


2. 꽃놀이도 갔다왔는데, 그새 여름이 오네요 -ㅁ-


3.회사에 한달 있어봤는데, 회사는 괜찮아요. 분위기가 나쁘지도 않고. 파트가 구분이 잘 되어있는것도 좋고, 회사도 그리 멀지 않고.

한동안 쉬다가 일한거라 아직은 재미가 있어요.


4. 요즘은 바빠서 와우나 게임은 별로 못합니다. 가끔 psp로 디제이 맥스2를 하는 정도?

5. 역시 그림일기도 스톱. 회사에서 늦게 퇴근하니 그림 그릴 시간이 없어요. 그림 그리고 싶어라 ;ㅁ;

6. 최근에서야 괴물을 봤습니다.

최근 본 책은... 디맥땜시 제로;;

요시나가 후미에 콜라곰씨가 빠졌습니다; 저도 오오쿠 2권이 나와서 만세~ 거리고 있었고.

사랑이 없어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를 사서 본 다음, 메신저 닉으로 썼더니 사람들이 실연했냐고 묻더라구요.(저한테 말고 한사람 건너서)


뭐. 전 여전히 잘 알콩달콩 서먹하게 잘 지내고 있는걸요. 와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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