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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멀미가 난다

그림일기

by 니즈곰 2008. 12. 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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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넘 안가...


일이 극도로 없는 시간과 극도로 많은 시간이 미친듯이 뒤바뀌고있는 이번주.
오늘은 전체 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무지하게 안간다.

이 미칠듯이 널 뛰는 시간 좀 어떻게 해주세요.

멀미나 죽겠어요.


그동안 머리가 좀 자랐지요?
오랜만이니까요. 당분간은 계속 기를겁니다... 귀신곰이 될거에요 -_-

명박씨땜에 머리 자르는 돈도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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