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동영상.
봄이 되어 갑자기 쑥 커버리고 웃자란 양배추.
겨울동안 꽁지 남은 걸 휙~ 하고 흙에 대충 심었더니 저리 자랐다.
그리고 대충 씨만 던져준 청경채. 얘도 봄이라고 휙 자라더니 웃자라버렸다.
역시 우리집은 채소가 살긴 힘든가봐.. 했는데!
저리 맛있게 먹다니..
저걸 어쩔까 고민했었는데 잘 되었다고 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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