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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함

그림일기

by 니즈곰 2005. 6. 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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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일도 없는데 침울하여서 간만에 바느질을 시작했습니다.
열무랑 마늘이, 생강의 옷이겠지요..
바느질은 잡생각 안나게 하는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정서불안에도 좋대고.

그나저나 이 침울함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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