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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 오늘의 다섯개 잡담.

    2006.11.14 by 니즈곰

  • 장미차와 고구마

    2006.09.27 by 니즈곰

오늘의 다섯개 잡담.

1. 엄마마마따라 보는 드라마'열아홉 순정'의 둘의 신혼여행 장면을 보고 배꼽잡고 웃으면서도 부러워 죽겠더라. ;ㅁ; 2.간만에 운동 나갔는데, 티하나에 츄리닝 하나 달랑 입고 나갔더니 넘 추웠다.덕분(?)에 나가자마자 막~ 뛰었다. 추운 게 더 운동 효과가 있다던데... ㅋㅋ 3. 김윤아의 야상곡을 틀어주더라. 운동코스에서. 왜 이렇게도 슬픈지. 4. 오늘 작업은 패스. 좀 하던 게 있는데, 이것가지고 올리긴 싫다. 5. 고구마 구웠다; 이러니 내가 살이 안빠지지 ;ㅁ;

하루 잡담 2006. 11. 14. 23:06

장미차와 고구마

악당냥이 매일 빈 유리머그만 만지작 거리는 니즈곰씨를 위해 차를 보내줬습니다. 장미홍차, 레이디그레이, 장미차,.......나머진 기억이 가물가물(찾으러 갔는데 그쪽 블로그가 점검중이네요 흑) 덕분에 당분간 차 걱정 없게 되었지요. 집에선 보이차를 보리차대용으로 마시고 있고, 카모마일과 페퍼민트 립톤 티백도 있고, 거기에 악당양의 차까지~ 겨울 나기 좋습니다. 그 많은 차 중 친구의 추천으로 장미차를 마셨습니다. 귀여운 사이즈의 장미. 그대로 말린듯 합니다. 향도 좋구요. 꼭지를 따서 좀 퍼트리고 물을 부었습니다. 화차가 아니라 꽃이 피지 않지만, 그래도 꽃잎자체가 이쁘니까 좋아요. 그리고 마셨지요. ............ 이것은!!! .......... 정말 친구 추천대로 고구마 차입니다. 이거. 맛은..

하루 잡담 2006. 9. 27.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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