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했다! 블로그가 테러당했다!
오늘 회사에서 블로그를 접속하니 스팸댓글들의 러쉬가 잔뜩... -_- 에전에도 한번 이런일이 있었다. 스팸댓글이 몇백개가 달린적이... 그땐 유저가 만든 플러그인을 써서 막았었다.(대부분이 해외스팸댓글이라, 본문과 닉네임이 모두 영어인경우 자동으로 차단) 그 후로 맘 놓고 있었는데... 이젠 이것들이 레벨업해서 고단수로 나왔으니.. 닉네임은 영어이나, 댓글을 한글로 달더라.(그것도 번역기로 돌린 말투로.) "너는 차가운 위치를 만들었다! " 라니! 뭔 소리래. 다행히(?) 어느 분께서 만드신 스팸블로커 플러그인을 달았음. 이젠 괜찮으려나..
하루 잡담
2008. 3. 13.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