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즈곰씨의 해피버스데이 투 미!
2006.09.13 by 니즈곰
역시나 약속대로 작년 생일 울궈먹기. 아주 대놓고 아즈망가대왕 따라하기 버전이지요.(지금은 저 파마머리가 아니지요~ ) 올해는 남친도 곁에 없고, 백조에, 회사문제, 취직문제, 아키문제, 돈문제로 골치인 어쩌면 생애 최악의 생일 중 하나로 기억될 지도.그나마 더 안좋은 일이 없기에 다행입니다. 그래도 미역국과 면은 먹을 수 있으니까요. 우훗.
하루 잡담 2006. 9. 13.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