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의 만행이라고 알려진 것들에 대한 진실.
관련 기사는 여기에 얼마전 본 기사. 사실 네이버에서 본 게 아니라 여기서 봤다. 포털사이트의 댓글에서 여성관련 기사에 달리는 댓글이 돌고 돌아 여성부 욕하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고, 죠리퐁이네 뭐네 하는 글까지도 종종 보게 된다. 사실 조리퐁이야긴.. 대학교때도 들었다. 그땐 여성부가 없었지. 그때는 WYCA쪽에서 그랬단 말로 돌고 있었다. 결론은 전부 다 루머다. 죠리퐁을 판매하지 말라고 했다는 이야기나, 테트리스를 야한 게임이라고 한거나, 소나타3불매운동.. 모두 루머일 뿐이었다. 이것에 관한 이야긴.. 여기의 6번째글을 확인하기 바란다. WYCA부터 시작된 루머가 여성부로 옮겨 사실처럼 된 이것들. 앞으론 이런것 진짜처럼 이야기 하는 한심한 사람들 없길 바란다. 제발. 이런 말 하면 말하는 사람 주..
하루 잡담
2006. 7. 22.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