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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했다

  • 4월 10일 절망한 니즈곰

    2008.04.10 by 니즈곰

  • 절망했다! 새정부 때문에 매일 절망했다!

    2008.03.18 by 니즈곰

4월 10일 절망한 니즈곰

4월 9일 오전에 투표를 했다. 놀다가 한 낮에 돌아온 동생도 옷 갈아입기 전에 투표소에 데리고 가서 투표도 하게 했다. 아무리 투표율이 낮아도 어느정도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절망했다. 그렇게 인터넷으로만 떠들던 그들. 잘난 척 자랑하던 그들에게 절망했다. 차라리 아무말 안하는 사람들보다 더 나쁘다. 저주스럽다. 4월10일 1시경. 잠이 안와서 블로그에 들어오고 콜라곰씨의 글을 보고 울었다. 투표를 안한 81퍼센트의 젊은이들에게 묻고 싶다. 이명박을 지지했다면, 그것을 후회했다면 그걸 되 돌릴 방법이 하나라도 있는데 손 놓는게 좋은가? 당신들은 말할 자격도 없다. 그것이 쿨한것이라고 생각하나 정말로? 그건 쿨한게 아니라 생각도 마음도 없는 텅 빈 인간인게지. 그냥. 오늘 기사 보았나 모르겠다. ..

하루 잡담 2008. 4. 10. 10:31

절망했다! 새정부 때문에 매일 절망했다!

이명박정부(스스로 그렇게 불러 달랬으니 그렇게 부른다;)가 들어선지 어언 한달. 매일매일 이렇게 일을 터트리는 것에 절망했다! 요즘 절망엔 이런 것이 있습니다! 성장률 6퍼센트 올리기 위해 환율 무시! 20일동안 화면보호기 비밀번호 몰라 일 못했다고 투정! 영국 타임지에선 "이명박 뇌수술 받아야"라는 기사까지 등장! 농촌에도 뉴타운 건설해야 한다고 떵떵거리기! 대운하와 영어교육 총선공약으로는 제외- 총선 끝나고 자리 먹으면 시작 아이고야~ 어쩜 이리 매일매일이 다이나믹하신지. 제가 하루에 한 살 먹는 느낌입니다. 그려. 경제붕괴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아. 나라붕괴인가 -_-

그림일기 2008. 3. 1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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