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만든 초코렛들.. 그리고 잡담
개인적으로 초코렛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 아니랍니다. 너무 달거든요. 먹어도 블랙초코렛에 가까운 것들만 먹지요. 요즘은 초코렛이 생각나면 가나에서 나온 5개 낱개 포장된 블랙초코렛을 먹습니다. (둘이 나눠서...) 겨울엔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여름엔 더워서 초코렛이 굳지 않거든요. 요즘 인터넷이나 남대문쪽에 초코렛관련 재료들을 파니까, 구입해서 만든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안비싸구요 ^^;; 만들어서 남친도 주고 여자친구에게도 주고~회사사람들도 드리고~ ^^;; 남는건 모아서 핫초코도 만들구요(스노우캣에 나왔던 방법으로) 시중 가루 핫초코와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이번 여름에 월급이 나오면 인터넷에서 떠돌던 오렌지젤리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ㅜ_ㅜ 저렇게 만드는것이 귀찮은데, 진한 초코렛이 드시고 ..
하루 잡담
2005. 7. 18.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