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폴 웹페이지 만들고 있사옵니다.
연초 면접도 보고 계속 일 자릴 찾고 있는 니즈곰씨입니다. 얼마전 면접에서 포폴이 넘 작다고 투덜대시길래, 그리고 포폴 압축파일이 5메가가 넘는데다 많은 곳에서 링크사이트를 원하시길래 과감하게(?) 웹 페이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 첨엔 디자인을 멋지게 하려 했으나.. 결국은 무지무지 간단하고 썰렁하게 만들었지요. 그래픽 팩토리 사이트를 보고 참고 했더니... 거의 비슷하게 되었습니다. 하는 김에 제 쓰리디 캐릭터에 귀도 달고, 겨울옷도 입히고.. ^^; 이제 웹페이지 완성하고, 작업한 것들 하나하나 업데이트 해 나가다 보면 곧 취업 되겠지요. 아흑. 난 왜 취업운이 없는거샤; 추가 사진은 얼마전 동물원 가서 열심히 찍은 아기 삵과 아기 퓨마. 꺄아 넘 귀여~ >_<
하루 잡담
2007. 1. 11.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