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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어떻게 해 바톤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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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니즈곰 2006. 8. 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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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때 어떻게 해 ? ! 바톤

CHRIS! 양에게서 받았슴다.
[번역된 바톤의 출처: http://blog.naver.com/mouvi]
- 다시 올릴때도 반드시 포함시켜서 올려주세요

『こんな時どうする?』バトン

(『이럴 때 어떻게 해 ? 』바톤 )


*起きたら無人島にいた*

(일어났는데 무인도에 있다)

→ 이건 꿈이얏!!. 우선 다시 잔다.

*友達の鼻がピノキオになっています*

(친구의 코가 피노키오가 되어 있습니다)
→ 세상에서 젤 예쁜 건 누구...? 라고 물어봅시다.
*お嬢さん落し物ですよ。と熊に追いかけられる*

(아가씨, 흘린 물건이예요. 라고 하며 곰이 뒤쫓아온다)
→ 헛. 우리의 친구!! 덥썩 손을 잡는다.. 그리고 웅근삼타??
*ミッキーがミニーに発情してるのを見た*

(미키가 미니에게 발정하고 있는것을 봤다)
→ 너희 벌써 나이가 그렇게 되었니? 그런 건 아무도 없을 때 하던가 말던가..
*鏡の中から声がする*

(거울속에서 목소리가 들려)
→ 히이익. 버려버려. 평생 보지 않을거야;ㅁ;
*時計を持ったうさぎが走ってる*

(시계를 가진 토끼가 달리고 있다)
→ 사진을 찍고, 인터넷에 올린다. 그 다음날은 난 인기인!
*わしの婆さんはどこじゃと爺さんに絡まれる*

(나의 할머니는 어디의 할아버지와 얽힐 수 있다)
→ 있으려나...? 모르겠네.

*鮫の歯を磨くことに*

(상어의 이빨을 닦는일에)
→ 수영을 못하므로 패스.가끔 내 양치질도 벅찬데.


*満員電車の何かが身体に触っている*

(만원 전철의 무언가가 신체에 손대고 있다)
→우선 비킬수 있을때까지 비킨다. 따라온다면... 죽엇. 소리질러버릴까?
*振り向けば中学時代の元彼*

(뒤돌아보니 중학교시절의 남자친구)
→ 에. 그런거 없었어요 ;ㅁ; 왜 염장이야. 버럭. 중학교시절의 친구라면 그냥 인사 한번 하고 튀겠음. 으윽 꼬질꼬질~~~


*明日があるさと慰められた*

(내일이 있잖아라고 위로받는다면 )
→ 고마워~근데 내일은 취업될까? ㅜ_ㅜ


*未確認飛行物体の正体がお母さんだった*

(미확인 비행물체의 정체가 엄마였다)
→ 엄마! 지구를 정복해 주세요!!


*知らないガキに付き合ってくださいと言われる*

(모르는 녀석에게 교제해 주세요 하는 말을 들었다)
→ 누구셈? 즐.


*受験生に励ましの一言*

(수험생에게 격려의 한마디)
→ 꼭 대학이 중요한 건 아니란다. 게임업계는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니까..하지만 말이지 게임업계는 3D업계란다. 일 많고 돈안주는.. 이런 데 올 생각이라면 각오는 해두렴.그 외라면 그쪽 선배들에게 물어보렴.


*次に回す人五+α人*

(다음에 돌리는 사람 5 + a 명)

아무나 아무나 아무나 아무나 아무나. 캬하하하.

  そして、もしできればミホにも、お願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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