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비가 오는 날이면 Faust의 It's a rainy day(Sunshine girl)을 들으며 기분전환(이 되려나 모르겠네?)을 합니다.
1. Autumn Leaves
2. When the World Turns Blue
3. 넌 모르지/Bobby Kim
4. 시시콜콜한 이야기 / 이소라
5. Calling You / 바그다드 카페
6. Agnes / ketil Bhornstad&David darling<이음악 우울함이 하늘을 찌른답니다>
l'arc~en~ciel의 wind of gold ,forbidden love
러브홀릭의 rainy day
추천이여
박혜경의 Rain.
Lou reed 의 perfect day
김광석 의 서른즈음에 -_-...
Lou reed 의 satelite of love -_-b
M과 같은 분위기를 원한다면.... 가사를 생각하며 김국환의 타타타를...
역시 여러분들 취향들이.. 흐흐
감사합니다>_<
근데 bluepoki 님 타타타라뇨....;;;;;
타타타 흐흐흐 좋죠 비오면 -_-... 사이키델릭함에 빠져드는 타타타
음 비오면 Sublime의 santaria 들어보세요 징가징가 멍해진답니다.
비오면 이름 때문인지 '비처럼 음악처럼' 이 떠올른다는...
좋은 친구(?)분을 두셨네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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