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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림일기

by 니즈곰 2008. 1. 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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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이 밝았네요.

자정엔 따땃한 이불속에서 맛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즐겁게 지냈으나...

새해 첫 날부터 그날이 되어버린 관계로 저녁까지 이불속에서 아파서 뒹굴렀습니다 -_-;


오늘 시무식에선 사장님이 30살 이란 것을 재차 확인!  확인 사살도 당하고~~♪

뭐. 인생이 그런 거지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정말 간만의 그림일기라 그림이 엉망입니다 -_-

포토샵으로 스케치는 못해먹겠어요.


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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