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즈군, 니즈곰으로 다운그레이드(?)하면서 난폭해 졌사옵니다.
착하게 살고 팠는데.. 으흐흐흐
콜라곰씨 휴가나오면서 많은 일이 있었지요.
대게도 먹어보고..
멍멍이도 먹어보고 -ㅁ-
콜라곰씨가 멍멍이를 좋아해서 울 어마마마가 사주셨거든요. 그때 같이 갔다가 먹게 되었답니다.
막상 먹어보니 맛은 있었다만...멍멍인 안먹기로 마음 먹었었는데..막상 먹으니 뭔가가 풀린 기분이랄까 -_-;; (봉인?)
암튼 그래서 흉폭한 니즈곰씨로 변했다는 설정.
저에게 먹힌 녀석은 편하게 세상을 떠났었길. 그리고 저 세상에서 행복하길 빌고 있사옵니다.
여자가 개를 먹는다느니, 동물을 키우면서 어떻게 그런걸 먹느냐느니, 야만인이냐느니.. 그런 소리 하면
improved grab걸고 손톱으로 긁어버리고, 이빨로 물어버리는 어택해드리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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