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아키에게 선물을.
2006.05.08 by 니즈곰
고양이는 천연 수면제
2006.04.10 by 니즈곰
어둠속의 고양이 그림자
2005.07.24 by 니즈곰
아키의 새로운 간식?
2005.06.23 by 니즈곰
우리집 고양이는 모닝콜?
2005.06.16 by 니즈곰
어린이날 기념으로 간식을 주었습니다요. 이녀석이 딴 건 안먹어도 이건 먹더라구요.양념이 붙은거라 아주아주 가끔 주고 있습니다-_-; 참고로 고양이의 인간나이 계산은 냥이인 간냥이인 간1개월1세8년42세2개월3세9년52세3개월5세10년56세6개월9세11년60세9개월13세12년64세1년17세13년68세1년 6개월20세14년72세2년23세15년76세3년28세16년80세4년32세17년84세5년36세18년88세6년40세19년92세7년44세20년96세
그림일기 2006. 5. 8. 01:03
아키를 보고 있으면 잠이 옵니다. 솔솔솔솔~ 결국 아키와 자다보니 일요일 밤. 공부 좀 하려고 했는데..OTL
그림일기 2006. 4. 10. 03:00
광마우스의 불빛이 방의 미니 조명정도가 되곤 합니다. 그러다가 아키가 파리를 잡으려고 광마우스 바로 옆으로 점프를 한것이죠.. 덕분에 방에 커다란 아키의 그림자가.... 한번 휙~하면서 떨어지더니 잠시후 나는 파리 날개소리... 그 어두운데서 잡는거 보니 시력은 굉장한가 봅니다.. ^^;;
그림일기 2005. 7. 24. 15:39
막으려고 하기엔 너무 늦은.... 저러고 나서 뽀뽀할려고 다가오기에 도망을 갔습니다... -_-
그림일기 2005. 6. 23. 11:28
과식과 빨리먹기로 속썩이더니, 이젠 모닝콜까지.. 갖가지 하는 울집 고냥이 아키랍니다. 내 즐거움인 잠을 못자게 하다니!( 버럭) 기껏 아침까지 만져줬더니, 출근전에 한번 더 만져주니 싫다고 짜증내더라구요. 칫.
그림일기 2005. 6. 16.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