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잘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쁩니다. 가끔 심심하고 가끔 외롭고 가끔 화나지만 대부분은 좋게 살고 있습니다.
2. 주말에 일하다가 갑자기 스킨을 바꾸고 싶어 한참 이 스킨 저스킨 보고 만드는 삽질만 하다가 결국 스킨만 받아서 바꾸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스킨공부하고파라.. ㅠ_ㅜ
3.여름휴가는 하루. 8월 10일날 갑니다.
4.여의도공원은 생각보다 시원해요. 곧 사진 찍어서 올릴게요.
5.아직도 일이 밀렸는데 일하고픈 의욕이 없습니다. 의욕아 솟아라!
6.펜테실레이아 아웃랜드 도착!
7.화려한 휴가 봤습니다.
뭐랄까.... 영화는 봤으나 감동은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안성기아저씨는 좋아하지만... 안성기씨가 활약하는 후반은 영화'실미도'였습니다 -_-;
8.아직도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3권 다 못봤습니다. 간만에 봤더니 무슨 이야길 하는지 이해 못하겠어어~
9.회사 여자분들 다들 너무 날씬하고 이뻐서 슬퍼요 ㅠ_ㅠ 나만 시장아줌마 같아아아
10.핸폰바꿨습니다. 공기계구입했습니다. 요금제땜에 딴델 갈 수가 없어요오~
11.다들 잘 지내시겠죠?
12.아침 출근시간 10여분 점심 산책시간 20여분으로 돌아다녔더니... 발에 샌들라인이 선명합니다.
발가락 중간부분만 하얗고 나머지부분은 탔어요 -_-
13.아~놔. 나 왜 아직도 일 안하는걸까. 12시부터 할테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