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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웨딩 투어

하루 잡담

by 니즈곰 2011. 9. 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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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물
상담 첫날 곧장 끌려가서(?) 상담받고 괜찮다 싶어서 맞춰버렸음.
반지 한개씩만으로 끝.
가격대는 질에비해 나쁘진 않음. 딱 적당함.
모양은 최대한 심플. 높은거 싫어요!라고 했었음.

2. 한복
어무니께서 "니껀 꼭 해라!"라고 하시고 남자건 대여도 괜찮다고 했으나
촬영과 폐백엔 꼭 입어야 하고 대여비가 1회당 15만원이라길래 그냥 맞춰버렸다.
여자한복 디자인은 많은데 남자는 별로 없네..
가장 좋다는 걸로 48만원 이었음. 근데 어차피 잘 안입을거... 좀 싼걸로 할걸 그랬다.
조끼를 받을게 있어서 요청을 안했는데.. 확실히 비싸. 질에 비하면 비싼건 아니겠지만 말이지.

3.신혼여행
처음엔 일본 서쪽이나 남쪽으로 잡았다가, 상담후에 보라카이로 결정.
보라카이는 다른데나 다 가격대는 비슷했음. 하지만 여기가 후원업체이기도 하고, 옵션도 많이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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