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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잡담-사표가 5장이다!!

    2006.06.01 by 니즈곰

  • 후우....

    2006.05.26 by 니즈곰

투표잡담-사표가 5장이다!!

어제 미몹의 번개후 늦잠을 자버렸습니다. 일어나니 10시 50분~ 일어나서 셋이서 하는 포폴 프로젝트를 했습니다요. 우후후 귀찮아 귀찮아 하면서~ 아침 겸 점심을 먹고 투표를 하려고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가기전에 퓨사마가 링크해놓은 후보 검색도 봤죠. 책자는 전에 좀 읽어봤었고. 동생에게 투표하러 가자고 했더니 "안가면 안돼?"라는 말과 함께 짜증의 표정. "어딜! 뭘 해도 투표는 해야지!"라고 했더니 툴툴거리면서 옷을 입더라구요. 옷을 입은 후 며칠전 왔던 후보홍보용 책자들을 쫘악 펼치더라구요 수북한 책자들... 그러더니 한마디. "한명 찍는 거 아니었어? 근데 왜이리 많아." 아니 한명이 아니고 6명이란다. 읽는 걸 포기하고 곧장 투표소로 GOGO.항상 하던 장소. 초등학교 1층. 투표찍는 도장이 맘..

하루 잡담 2006. 6. 1. 01:46

후우....

마음이 가라앉지 않는 요 며칠. 자기 혐오감은 업. 자신감은 다운. 착한 척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 아, 물론 다른 사람이 착하라고 시킨것이 아니지. 스스로 착한 척 한거야. 다른 사람들의 '넌 참 착하구나'라고 인정해주는 그 말, 달콤함이 좋아서. 진짜 착한 것도 아니고, 속에서는 이게 내 진심이 아닌 걸 알면서 겉으로 착한 척 하는 그 이중적인 게 점점 더 질려버려. 하지만 그러면서도 계속 그러는 걸 보니 버릇수준인건지 중독수준인건지. 종종 생각해. 아 난 이도저도 아닌 그런 녀석이구나하고. 차라리 뜨거워지거나 차가워지거나 했음 좋겠어. 머릿속은 온통 생각으로 가득만 하고 행동은 안하잖아? 그게 더 나쁜걸지도. 차라리 더 망가지고 싶어~ 좀 더 발톱을 내밀고 싶어. 내밀만큼 내밀어서 다른 사람이 ..

하루 잡담 2006. 5. 2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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