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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사건사고

하루 잡담

by 니즈곰 2007. 3. 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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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낮에는 작업과 준서보기, 밤엔 와우로 폐인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 다음주부터 출근할 가능성 80%. 이번주 안에 계약서 작성하면 다음주부터 출근입니다.

3. 준서가 땡강쟁이가 되었습니다.=ㅁ= 너무 씨끄럽게 해서 찾아봤더니..
  "옹알이가 자신감이 붙었다"라는데요...

4. 봄은 봄입니다~

5. 와우 39렙을 찍었지만 막상 돈은 52골.......-ㅁ-

6. 근데 월요일날 면접 본 데서 과제용 작업을 내준게 있는데.. 하고 있지만 진행이 잘 안되네요.

7. 댓글이 안달리던걸 전 "모두 날 버렸어! 캬오~"하고 울부짖었는데(?) 알고보니 제가 새로 단 플러그인의 설정을 잘못했더라구요. 우선 미사용으로 남겼습니다.

본의아니게 블럭당하신 분들 죄송합니다 ;ㅁ;

8.플레이토크를 해봤습니다. 재밌어요.주소는~ http://playtalk.net/nizzbear 입니다. 수다떠는 느낌이 좋아요.


9.아키는... 뭐 여전하죠.

10. 한동안 관심없었던 정치+사회이야기.

아주 늦었지만  아프가니스탄 테러사건의 고 윤장호병장님의 묵념을..

사실 그때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못썼다..


한미FTA의 지금까지 성적은 -85점 수준이란다.
어제 대통령은 철저히 실익을 추구하라고, 손해가 되면 체결 안한다고 하였는데 말이지.

과연 그리 될 수 있을까? 지금의 -85점을 만회 할 방법이 있을까..


노회찬씨 대선 출마선언.
흥미있게 되었음. 지금상태라면 딱히 애착이 가는 인물이 없기 때문에 좀 더 잘 살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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