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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톡의 간편함마저도

하루 잡담

by 니즈곰 2007. 3. 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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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만들었던 플레이토크.
하루이틀 중독되어 놀았었는데, 3일되니 안가게되더라.

머릿속에 삭삭 지나가는 것들을 쓰기엔 참 좋은데, 그것을 키고 쓰기에 아직 눈치(입사한지 얼마나 되었다고!)도 있고, 게다가 살짝 귀차니즘도 있고.

태터에서 그런 기능이 있음 좋겠지만, 그런것은 없기에 되도록 쓰고싶지만 그렇다고하기엔 나에겐 태터가 훨씬 좋다.

플레이톡을 비공개로 두고 그때 그때 생각나는 걸 써놓고 퇴근전 몰아 포스팅을 할까 생각중이다.
여러사람들의 댓글을 다 달아줄 수도 없는거고.

여러사람들과의 수다-라는 느낌의 플레이톡과는 반대이지만, 뭐 어떤가.

나만의 사용방법이 있다면 그걸로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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