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벌써 애기가 내년에 학교 갈 걱정할 때네.
니: 초등학교 6학년 애기는 벌써 대학생.
아. 유밀님(과 앤님)께서 축하해주셨어. 인내심이 강하대.
콜:응? 그거 칭찬인가........
니:그래서 콜라곰씨가 착한거죠~ 라고 했어.
콜:....
7년,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컵케잌 2개 들고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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