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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

하루 잡담

by 니즈곰 2010. 1. 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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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벌써 애기가 내년에 학교 갈 걱정할 때네.

니: 초등학교 6학년 애기는 벌써 대학생.

     아. 유밀님(과 앤님)께서 축하해주셨어. 인내심이 강하대.

콜:응? 그거 칭찬인가........

니:그래서 콜라곰씨가 착한거죠~ 라고 했어.

콜:....


7년,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컵케잌 2개 들고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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