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드립니다~~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동안 소식없던 곰씨가 돌아왔답니다. 20일부터 29일까지 콜라곰씨 휴가라서 말이죠. 무쟈~게 놀고 무쟈~게 먹고 무쟈~~~게 돌아다녔답니다. 그리고.......... 휴가 끝나고 둘이 사이좋게(?) 감기 걸렸습니다. 연말연시를 감기로 보내버렸지요;; 지금도 감기와 복통이 번갈아 왔다갔다한답니다. ................. 아직도 휴가때 먹고 튀어나온 배가 안 줄어들어요-_- 새해가 되었기 때문에 좋은 건! 만으로도 25살이 넘어버린 콜라곰씨에게 " 드디어 너도 꺾였어!"라고 같이 놀릴수 있다는 것! 새해소망은 취업+ 돈벌기!!! 아악. 이넘의 취업은 잘 안되네요; 노는게 몇달째야아~~
하루 잡담
2007. 1. 2.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