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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굽는..... 타자기가 아니고.

    2006.07.27 by 니즈곰

  • 제 356차 마왕악당괴수 지구정복 회의

    2006.07.25 by 니즈곰

  • 모카빵을 굽다

    2006.07.10 by 니즈곰

  • 따끈따끈 베이커리-니즈곰네

    2006.07.04 by 니즈곰

빵굽는..... 타자기가 아니고.

미니오븐에 맞는 틀을 찾아서 헤메다가 미니 파운드케잌 틀을 사서 식빵을 구웠습니다. 우리집 미니오븐.. 높이가 너무해요. 미니파운드 케잌틀에 해도 타다니.. 빵을 집에서 만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답니다. 반죽만 30분,1차발효 50분, 휴지+둥글리기 15분, 2차발효 50분, 굽는데 25분. 대신.. 재료비가 싸요 ;ㅁ; 이번거 재료비를 따지자면.. 1000원짜리의 2/10. 200원. 버터 30그람.. (이번엔 마가린. 210원.)설탕.. 2,30원?.우유 100원치면... 대략 600원. 600원짜리 식빵 완성. 담부턴 간단한 빵엔 버터도 넣지 말까봐요. 칼로리를 위해 -_- 근데 빵만들때 버터를 안넣어도 되나.. 궁금하네~

하루 잡담 2006. 7. 27. 23:03

제 356차 마왕악당괴수 지구정복 회의

셋은 만났습니다. 악당이 모 용사(?)에 의해 대상포진에 걸렸습니다. 얼렁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삼겹살과 돼지 갈비라는 비상약을 먹이고 KFC로가서 수제 니즈곰괴수표 모카빵을 마왕과 악당과 함께 캠프 쉐어링을 했습니다. 마왕은 마왕답게 그 비싼 리치몬드 제과점에서 초코아몬드쿠키를 가져와(?) 악당과 곰괴수에게 주었습니다. 제 356차 회의는 먹을걸로 시작하여 먹을걸로 끝났습니다. 짝짝짝.

하루 잡담 2006. 7. 25. 01:56

모카빵을 굽다

미니오븐이 와서 요즘 내내 빵과 쿠키굽기 모드였답니다. 쿠키..에 가까운 kfc 비스킷도 만들고, 베이글도 만들고, 식빵도 만들고.. 초코칩쿠키도 만들고, 이젠 모카빵까지.. 아. 도구가 없으면 참 힘들어요. 1. 테프론시트가 가지고 싶네요. 유산지로도 괜찮지만. 2.계량용컵과 스푼을 나에게!!! 이거 없어서 초반에 안맞았죠. 특히 200cc로만 생각해서 밀가루를 한컵~ 부으면 안된다는거~ 200cc에 담은 밀가루는 125그람정도라는 거.. 그것도 나중에 알고 내내 "왜 이리 물이 많아!" 라고 투덜거렸죠. 3.반죽하기 참 힘들다. 손반죽을 15분정도 하려니.. 참 힘듭니다. 제빵기에 눈이 돌아가고.. 핸드믹서도 눈이 돌아가고 -_- 4.그래도 빵이 더 재밌다아~ 반죽이나 발효하는 재미가 더 있네요. 아..

하루 잡담 2006. 7. 10. 00:04

따끈따끈 베이커리-니즈곰네

인터넷 서비스를 ***로 바꾸어서 받은 사은품. 미니오븐이 드디어 도착했답니다. ..........현재 만원대.. OTL. 흠흠.. 아무튼 공짜로 받은 것에 위안을 삼으며 있는 돈 탈탈 털어 밀가루와 마가린,이스트를 사왔답니다. 강력분하나, 박력분하나, 인스턴트 이스트, 그리고 마가린(어이어이. 저기 버터!라고 외치는 당신. 가난뱅이에게 버터는 사치여요. 게다가.. 왠만한 제과점도 버터보단 마가린을 더 쓴다고요!!!우후후. 당신들은 속은거야 -_-; ) 첫 빵은... 대담하게도 갈릭 베이글. 손으로 하는 반죽은 참 힘들더랍니다. 반죽이 손에 계속 붙고.. 발효하는 것도 어설퍼서... 부풀다 말고, 물에 잠깐 데쳐도 별로 안 커진, 아주 땅땅한 베이글 완성. .......2개밖에 안하고, 후딱 먹어버려 사..

하루 잡담 2006. 7. 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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