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비오는 날의 망상
by 니즈곰 2005. 7. 28. 15:21
열쇠말 이 "미친여자" ㅡㅡ;;;
우훗~♥ 그게 제 센스!!!
하지만, 나즈굴이 출동한다면 어떨까....
나!즈!굴! (제 2번째 애칭인데... 알아버리시다니.. 가오리님 너무 많은걸 알고 계십니다... 사라져 주셔야... )
공중부양...^^;
고수~입지요 (상상에서만 )
일단 미화하시고 보는 겁니다 -0-ㅋ
ㅋㅋㅋ 친구가 저렇게 계속 미화했다간, 나중에 번개에서 사람들 충격받고 왕따 시키고 악플이 늘어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건 무서운데요 ㅋㅋㅋ
미화고 머고를 떠나서 그림 정말 잘그리십니다.... 부럽 ㅜ.ㅜ (그림엔 잼병이라 ㅡㅡ;;)
감사합니다 ^^ 제 직업이라니까요~ 더 잘 그리시는 분들이 수두룩한데^^;
보다가 다섯번째 컷에서 "니즈군이 이렇게 예뻤었나!" (배경효과 : 카이지의 술렁술렁~) 그런데 네번째 컷 이미지가 더 정감이 가네요. ^^
카이지의 술렁술렁 원츄~~~!!하세요 서고님~>_< 저도 네번째 컷이 더 좋아요~(근데 다섯번째 컷이 1000퍼센트 미화라면, 전 이미 인간이 아닐지도... 4번째 컷도 미화란 소린데..)
미화가 아닐 거라는 걸 믿습니다!ㅎㅎㅎ
미화 맞다니까요 ㅜ_ㅜ
근데 비오날이 머예요?
오타에염.. ㅠ_ㅠ
부웅~ 이 전 왜 뿌웅~~ 으로 보이죠?? ㅠ.ㅠ
헉.. 방귀신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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