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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3 1회차 엔딩 봤습니다.(미리니름 잔뜩)

멋대로감상

by 니즈곰 2007. 1. 3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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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ルソナ3 エンディング テ-マ キミの記憶
페르소나3 엔딩 당신의 기억(キミの記憶)

歌 : 川村ゆみ(카와무라 유미)

風の声 光の粒 まどろむ君にそそぐ
바람의 목소리와 햇살이 잠드는 당신에게 내리고
忘れない 優しい微笑み悲しさ隠した瞳を
잊지않아요 상냥한 미소를 슬픔을 숨긴 눈동자를 
願うこと (つらくても) 立ち向かう勇気君に貰っただから
바랬던 (괴로워도) 맞서는 용기 당신에게 받았으니까
夕暮れ夢の中 (目覚めたら) また会えるよ
황혼의 꿈 속에서 (눈을 뜨면) 다시 만날수 있어요
遠い記憶 胸に秘め歌う
아득한 기억을 가슴에 품은채 노래할게요
 
儚くたゆたう世界を君の手で守ったから
덧없이 흔들리는 세계를 당신의 손으로 지켰으니까
今はただ翼をたたんで ゆっくり眠りなさい
지금은 다만 날개를 접고 느긋히 잠들도록 하세요
永遠の安らぎに包まれて love flew on eternity
영원의 평온함에 쌓인채로 <영원한 사랑의 비상을>
優しく見守る私のこの手で眠りなさい
상냥하게 지켜보는 나의 품에서 잠들도록 하세요
笑ってた 泣いてた 怒ってた 君の事覚えている
웃고 있던 울고 있던 화내고 있던 당신의 일을 기억하고 있으니까
忘れない いつまでも 決して until my life is a thirsty
잊지않아요 언제까지나 절대로 <나의 삶이 다할 때까지>


交差点 聞こえてきた君によく似た声
교차점에서 들려온 당신을 닮은 목소리 
振り向いて空を仰ぎ見る こぼれそうな涙こらえて
뒤돌아 하늘을 올려다봤죠 넘쳐흐를것같은 눈물을 참은채 
明日こそ (いつの日か) もう一度君に会えると信じ一人
내일이야 말로 (언젠가는) 한번더 당신을 만날수 있다고 믿는 외톨이는 
迷い 雨の夜 (晴れた朝) 待ち続けて
헤메이며 비 내리는 밤에 (개이는 아침을) 계속 기다려요
忘れないよ 駆け抜けた夜を
잊지않아요 함께 달렸던 밤을

眩く輝くひと時みんなと一緒だった
상냥하고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 모두와 함께였어요
かけがえのない時と知らずに私は過ごしていた
둘도 없이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채 나는 지내고 있었어요
今はただ大切に偲ぶよう I fill unblessed feeling
지금은 다만 소중한 그리움이 되어 <쓰라린 기분이 되요>
君はね確かにあの時 私のそばにいた
당신은 확실히 그때 나의 곁에 있었어요 
いつだって いつだって いつだって すぐ横で笑っていた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곁에서 웃고 있었어요 
失くしても取り戻す君を I've never leave you
잃어버린다해도 되찾을거에요 당신을 <언제나 옆에 있겠어요>


儚くたゆたう世界を君の手で守ったから
덧없이 흔들리는 세계를 당신의 손으로 지켰으니까
今はただ翼をたたんで ゆっくり眠りなさい
지금은 다만 날개를 접고 느긋히 잠들도록 하세요
永遠の安らぎに包まれて love flew on eternity
영원의 평온함에 쌓인채로 <영원한 사랑의 비상을>
優しく見守る私のこの手で眠りなさい
상냥하게 지켜보는 나의 품에서 잠들도록 하세요
笑ってた 泣いてた 怒ってた 君の事覚えている
웃고 있던 울고 있던 화내고 있던 당신의 일을 기억하고 있으니까
忘れない いつまでも 決して until my life is a thirsty
잊지않아요 언제까지나 절대로 <나의 삶이 다할 때까지>

眩く輝くひと時みんなと一緒だった
상냥하고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 모두와 함께였어요
かけがえのない時と知らずに私は過ごしていた
둘도 없이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채 나는 지내고 있었어요
今はただ大切に偲ぶよう I fill unblessed feeling
지금은 다만 소중한 그리움이 되어 <쓰라린 기분이 되요>
君はね確かにあの時 私のそばにいた
당신은 확실히 그때 나의 곁에 있었어요 
いつだって いつだって いつだって すぐ横で笑っていた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곁에서 웃고 있었어요 
失くしても取り戻す君を I've never leave you
잃어버린다해도 되찾을거에요 당신을 <언제나 옆에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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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머니에 손을 놓고 다니던 주인공.

결국 그는 마지막 모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약속된 장소에 갔고, 아이기스의 품에서 눈을 감습니다.


주인공이 죽는 슬픈 결말은 싫지만 게임자체는 참 좋았기에 한동안 기억에 남는 게임이 될 거 같아요.


1회차 플레이 시간은 101시간.
결국 엘리자베스는 못 잡았습니다. 엘리자베스 공략 읽어봤는데.. 엄청나길래=_=

주인공 99렙, 미츠루 97렙, 그 외의 멤버는 80대 후반~90렙으로 전투했는데, 막상 뉵스는 넘 쉬웠지요.
주인공 일반 공격으로 데미지가 800이 넘게 들어가니까요 ^^;


커뮤니티 마스터는 10개. 연애쪽의 마스터는 미츠루 하나.
역시 미츠루는 넘 귀엽더라구요. 여왕님이지만 연애에선 무지 귀여워 ;ㅁ;


2회차에선 학력,용기,매력 노가다를 안해도 되니 편하게 금방 깨려구요.

하지만 주인공이 죽어버렸다는 게 좀 슬퍼요.

그래도 한동안 즐겁게 게임 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는거죠~


페르소나 3 캐릭터 개인 호감 순위와 게임 소감은 따로 포스팅으로 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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