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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분가했습니다.

하루 잡담

by 니즈곰 2010. 6. 1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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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구냥과 점심으로 피자헛에서 런치를 먹고왔음.
먹으면서 맥스 2011이야기, 정치이야기, 축구이야길 하고 왔음.
게임 개발자로서 신입들의 포폴의 퀄리티를 보고 한숨이 난다는 것과, 이쪽이 비록 신기술엔 실력이 적어도 실무를 했었다는 경험이 있다는 것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어느게 과연 더 좋을까. 과연 좋은 곳으로 취직이 될까를 고민했었다. 물론 가장 좋은 건 꾸준히 공부해서 신기술을 익히는 거지만 말이다. 둘다 취업을 해도 딱히 큰 작품을 만들진 않아도 꾸준히 공부는 하기로 맘 먹었다.

2.정치이야기야... 뭐 이번 선거 이야기 였고, 답답하단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
특히 민주당이 '이번 보선때는 단일화 안할지도 몰라'라는 이야길 하면서 둘이 꽤나 화냈었다. 다들 니네가 좋아서 선택한 게 아니라고. 버럭



3.건담 만화책을 두권 샀음.
역시 ak코믹스 사장님은 건담빠 맞을거다. 이런 마이너한 만화를 들여오다니.... 만세!!!!


4. 두번째 개인적인 블로그를 마련했다.

지금 블로그는 커플블로그+콜라곰씨 번역+내 잡담 및 만화가 되겠고.

니즈베어 티스토리 블로그는 포트폴리오 전용.

세번째 블로그는 개인적인 블로그로, 그래픽이나 게임관련 잡담 및 느낀 것들, 팁같은 자잘한 잡담을 올릴 예정.
( http://nizzbear00.tistory.com/  )

사람들이 올 일은 없겠지만(세 블로그들 다)오실분들은... 기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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