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프로그래머 커플
2005.12.02 by 니즈곰
파닥파닥 에피소드
2005.11.30 by 니즈곰
아키, 로또를 찍다
2005.10.25 by 니즈곰
주말동안의 니즈군과 귀차니즘
2005.10.23 by 니즈곰
비대칭
2005.10.14 by 니즈곰
나에게도 공평하게 대해 줘
2005.09.28 by 니즈곰
지름신 강림~결혼자금에 위기가?
2005.09.23 by 니즈곰
잡다 에피소드+대항해시대 온라인 시작
2005.09.20 by 니즈곰
사내 커플 공개!!! 이러다가 월요일날 돌 맞지 않을까요...? 저 앞으로 포스트가 안 올라오면... 맞아 죽은 줄 아시어요 ^^ (저 위의 것은 잘못되었다는 프로그래머의 말이 있엇습니다. 제가 잘못 긁었네요)
그림일기 2005. 12. 2. 11:04
왼쪽 사진과 본가의 방명록 제 아이콘이 저렇게 파닥파닥인 이유랍니다.^^; 새끼박쥐라지만, 이 옷 은근히 맘에 들어요~ 쿄호호호~
그림일기 2005. 11. 30. 11:02
솜누스님 그림일기에 출현(?). 로또점 봐주시는 솜누스님께 감사를 드리옵니다~ ^^
그림일기 2005. 10. 25. 10:59
고로 모든 그림과 만화는 평일날 그리기로 결정! 주말간 실컷 잠을 자 보아요~
그림일기 2005. 10. 23. 10:57
부츠 만세~
그림일기 2005. 10. 14. 10:55
나한테도 좀 잘해달라고...요즘 만져달라고 배 위에 올라올 때마다 저에게 엉덩이를 향하게 올라온답니다 -_- 왜 나한테만 그러는거야! 버럭
그림일기 2005. 9. 28. 10:54
슬럼프신으로 인해 잠시 고민중이랍니다. 스타일을 바꿔야 하나~하고..... 이번엔 좀 다르게 그려봤어요~ 우훗 (냉장고님 따라하기? ) 아무튼 당분간은 헤매고 있습니다~에헤라~ 디야~~
그림일기 2005. 9. 23. 10:52
현재는 아레스 섭의 포르투갈 키작은 아가씨인 파스퇴르우유입니다만... 주위분들 봐서 섭 옮길 의향도 있습니다~ 같이 하실분은 댓글이라도..?
그림일기 2005. 9. 20.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