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온 인형들

주말에 온다고 하고선.. 토요일 저녁에 온... 아하하하;;
데리고 온 건 자랑을 해야겠지요? ^^;;;

오른쪽이 첫 인형 마늘, 그리고 왼쪽은 새로 데려온 동생 열무입니다.

이름이... 다.... 아하하하;;;;

열무의 모습. 남자앱니다.. ^^;;

오른쪽이 지인인 N양에게 선물받은 생강.
왼쪽은 지인의 돌피플러스 입니다.


친구네가서 새로 조립을 하고, 열무와 생강 모두 화장시켜주었습니다.

생강의 경우는 돌피플러스인데, 원형인 1호의 얼굴이 너무 이상해서,
커터와 사포로 갈아주고, 다듬은 다음, 화장시켜주었습니다^^;;
(피규어와 거의 비슷합니다. 돌피 플러스는요 ^^; )



암튼 철없는 니즈군의 자랑모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