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멀미가 난다
2008.12.11 by 니즈곰
백만년만의 스킨수정
2008.03.17 by 니즈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03 by 니즈곰
12월 32일
2007.12.31 by 니즈곰
언리미딧 빠마 + 그림일기
2007.11.21 by 니즈곰
[그림일기]해몽 좀 부탁!
2007.03.07 by 니즈곰
제 2007년 3차 지구정복 회의
2007.02.14 by 니즈곰
그림 육아일기-2
2007.02.02 by 니즈곰
시간이 넘 안가... 일이 극도로 없는 시간과 극도로 많은 시간이 미친듯이 뒤바뀌고있는 이번주. 오늘은 전체 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무지하게 안간다. 이 미칠듯이 널 뛰는 시간 좀 어떻게 해주세요. 멀미나 죽겠어요. 그동안 머리가 좀 자랐지요? 오랜만이니까요. 당분간은 계속 기를겁니다... 귀신곰이 될거에요 -_- 명박씨땜에 머리 자르는 돈도 아깝습니다.
그림일기 2008. 12. 11. 19:09
주말에 시간이 많이 생겨서(?) 스킨을 좀 손봤습니다. 원래 스킨은 http://g-cat.tistory.com/ 천재고양이님 스킨입니다. 바꾼거라기보단 이미지들 수정이 맞는거 같네요. 워낙 기본스킨이 이뻐서 이미지 몇개랑 색만 바꿔도 좋더랍니다. 관리자랑 글쓰기 버튼은 숨기고~ 스킨 바꾸면서 덤으로 왼쪽에 예전 카툰에서 쓰던 이미지도 덧붙여놨고(그래도 기왕이면 그림일기 블로그이니;;;) 더 덤으로 간만에 도트도 찍어서 위로 올려 놓았습니다! 아. 저 위의 도트. 참고로 둘 다 400% 미화버전입니다. -_- 한 때 니즈곰이란 닉네임을 바꿀까 했었는데,(자꾸 회사분들이 '니즈곰'이 뭐에요? 라고 하시길래) 니즈곰이란 닉은 아마 앞으로도 저밖에 안쓸거 같아서 그냥 계속 써야겠어요(기존 니즈군은 많더라구요...
하루 잡담 2008. 3. 17. 01:35
2008년이 밝았네요. 자정엔 따땃한 이불속에서 맛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즐겁게 지냈으나... 새해 첫 날부터 그날이 되어버린 관계로 저녁까지 이불속에서 아파서 뒹굴렀습니다 -_-; 오늘 시무식에선 사장님이 30살 이란 것을 재차 확인! 확인 사살도 당하고~~♪ 뭐. 인생이 그런 거지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정말 간만의 그림일기라 그림이 엉망입니다 -_- 포토샵으로 스케치는 못해먹겠어요. 덤;ㅣ
그림일기 2008. 1. 3. 00:17
곧 30이 되는 니즈곰입니다 -_- 아.중요한 사실! 성게군보다 이 일기는 내가 먼저 그렸었다고!!! 무려 2003년 일기입니다 ㅇㅂㅇ;;
그림일기 2007. 12. 31. 10:57
머리 또 빠마 했습니다요. 자꾸 단발머리가 뻗치길래 해봤지요 ㅇㅂㅇ 미용실 아주머니께 머리하는 것에 대해 물어보니 "아가씨는 끝에 웨이브 굵게 하는게 낫겠네"라고 하셔서 그렇게 해달랬는데... 양배추머리가 되어버렸어!! 콜라곰씨 왈 " 아주머니께서 미래의 머리를 생각하고 하신거야." 아주머님. 너무 먼 미래를 보셨어요!!!!! 그래도 저번만큼 빠글하지 않아서 좋아요. 아. 태터툴즈 오에카키 플러그인을 깔아서 사용해 봤는데 잘 되네요. 이걸로 그림일기 그릴까나!!! 이히~~
하루 잡담 2007. 11. 21. 12:50
어제 이런 꿈을 꾸었는데 무슨 의미일까나요 -_- 감이 안잡히네. 콜라곰씨 전역도 얼마 안남았는데 이게 뭔 꿈일까나.
그림일기 2007. 3. 7. 15:41
참가인원- 니즈곰괴수, 줄기괴수, 악당, 마왕 뇌 훈련은 꽤나 어려웠다. =ㅁ= psp 철권은 좋쿠나... 화랑 * 진... 그리고 나이든 아저씨들의 꽃돌이 스티브, 캬캬캬
그림일기 2007. 2. 14. 02:22
요즘 조카의 옹알이 듣는 재미에 삽니다. 게다가 조카랑 놀아주고, 재워주느라 바쁘기도 하구요. 딴거에 손을 못댄다니까요. 하지만 정말 벗기만 하면 좋아하는 조카를 보면 당혹스러워요. 요즘은 울때 달래도 울음을 그치지 않으면 바지랑 기저귀를 벗겨놓는 답니다. =ㅁ= 시집도 안 간 처녀가 맨날 애기 고추를 봐야 한다니........( '') 어머님은 신부수업(?) 단단히 한다고 좋아하시지만.. ;ㅁ;
그림일기 2007. 2. 2.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