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일기(무지 늦은)
2006.02.02 by 니즈곰
한밤중에~ 목이 말라~~
2006.01.15 by 니즈곰
연말연시
2006.01.01 by 니즈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연하장)
2005.12.30 by 니즈곰
사내 프로그래머 커플
2005.12.02 by 니즈곰
파닥파닥 에피소드
2005.11.30 by 니즈곰
아키, 로또를 찍다
2005.10.25 by 니즈곰
주말동안의 니즈군과 귀차니즘
2005.10.23 by 니즈곰
어무니 센스 짱이십니다;; 그런데 여자들 양말밖에 없다고. 받은 여자들 표정은 영 뭐~ 했는데, 평범한 양말 받은 오빠랑 휴가 나온 곰씨랑은 저 양말을 부러워 하더라구요.. 어머니의 소원도 있고 하니 올해는 돈 열심히 벌어보렵니다~
그림일기 2006. 2. 2. 11:11
제가 아니고 아키가요오~ 가습기 앞에 입을 대고 있는 엽기 소심묘 아키의 모습을 봤습니다아. 사료가 다 떨어질땐 깨우더니, 저럴땐 또 소심하군요.
그림일기 2006. 1. 15. 11:09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OTL 결국 연말연시는 잠만.... 그런데 잠은 잘수록 는다던데 내일은 어쩌려구... 덧글: 남친 포상따서 휴가 나와요~내일부터 6일까지. 와하하하하하! 쉬긴 글렀구만.OTL
그림일기 2006. 1. 1. 11:08
회사는 오늘 종무식으로 올해 작업을 마무리 합니다. 종무식 하기 전에 후다닥 올립니다.(주말엔 못 들어 올거 같아서요~) 미몹의 모든 분들, 다사다난했던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들 많이 많이 생기셨음 좋겠네요.>_
그림일기 2005. 12. 30. 11:05
사내 커플 공개!!! 이러다가 월요일날 돌 맞지 않을까요...? 저 앞으로 포스트가 안 올라오면... 맞아 죽은 줄 아시어요 ^^ (저 위의 것은 잘못되었다는 프로그래머의 말이 있엇습니다. 제가 잘못 긁었네요)
그림일기 2005. 12. 2. 11:04
왼쪽 사진과 본가의 방명록 제 아이콘이 저렇게 파닥파닥인 이유랍니다.^^; 새끼박쥐라지만, 이 옷 은근히 맘에 들어요~ 쿄호호호~
그림일기 2005. 11. 30. 11:02
솜누스님 그림일기에 출현(?). 로또점 봐주시는 솜누스님께 감사를 드리옵니다~ ^^
그림일기 2005. 10. 25. 10:59
고로 모든 그림과 만화는 평일날 그리기로 결정! 주말간 실컷 잠을 자 보아요~
그림일기 2005. 10. 23.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