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칭
2005.10.14 by 니즈곰
나에게도 공평하게 대해 줘
2005.09.28 by 니즈곰
지름신 강림~결혼자금에 위기가?
2005.09.23 by 니즈곰
잡다 에피소드+대항해시대 온라인 시작
2005.09.20 by 니즈곰
빠마~언리미딧 빠마~
2005.09.09 by 니즈곰
전차남과 버스녀
2005.09.05 by 니즈곰
구름산에 가다+덧글
2005.08.29 by 니즈곰
따뜻한 커피
2005.08.24 by 니즈곰
부츠 만세~
그림일기 2005. 10. 14. 10:55
나한테도 좀 잘해달라고...요즘 만져달라고 배 위에 올라올 때마다 저에게 엉덩이를 향하게 올라온답니다 -_- 왜 나한테만 그러는거야! 버럭
그림일기 2005. 9. 28. 10:54
슬럼프신으로 인해 잠시 고민중이랍니다. 스타일을 바꿔야 하나~하고..... 이번엔 좀 다르게 그려봤어요~ 우훗 (냉장고님 따라하기? ) 아무튼 당분간은 헤매고 있습니다~에헤라~ 디야~~
그림일기 2005. 9. 23. 10:52
현재는 아레스 섭의 포르투갈 키작은 아가씨인 파스퇴르우유입니다만... 주위분들 봐서 섭 옮길 의향도 있습니다~ 같이 하실분은 댓글이라도..?
그림일기 2005. 9. 20. 10:50
그림일기 2005. 9. 9. 00:45
전차남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가실듯 하네요... ^^;;
그림일기 2005. 9. 5. 00:37
비슷하다고 생각했었지만.. 같은거였군요. 댓글들을 보고 확인한 결과.. 맞네요 헤이즐넛... 그럼 가얌은 강원도 사투리인걸까요? -_-;; 덧글> 알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
그림일기 2005. 8. 29. 00:36
여름엔 비가 와도 이렇게 시원하지 않았는데.. 역시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그림일기 2005. 8. 24. 00:34